잠이오지않는 밤 계절이 바뀌어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9월의 시작 도통 잠이 오지않아서 이리저리 뒤척이다 잠시 일어나서 , 가지런히 앉는다. 몸은 피곤하고 눈은 너무 졸린데 금방 잠이 올것같다가 또 잠이 오지않는다 물한잔 마실까 하다보니 열두시가 지나고있다 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가고있다 열두시가되면 스르륵 잠이오던 날도 있었는데 오늘은 새벽이 되도록 생각이 깊어져 이어령 선생님의 마지막수업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틈틈히 읽는 그 책의 내용이 많은 울림을 주었다 비워야 채울수가있다는말.
산사에서 깨달음을 얻은 이어령선생님은 독자에게 또다른 교훈과 삶의 지혜를 알려주신다. 좋은스승과 멘토를 책에서 만났다 생각해보니 비움은 쉽지가 않다 버리고, 비우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
누구나 쉽게 이야기할수있지만 어려운일. 나는 무엇을 비우고, 버려야할까?
또다른 철학적 고민을 해보게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며칠전 가까운 지인의 꼬마와 통화를 했었던 작고 귀여운 꼬마가 생각이났다 이건 비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