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 가만히 얼굴을 떠올려본다 " 잘 지내고있겠지?

밥은 먹었겠지. 아픈데는 없겠지.

잘먹고 , 잘살고있겠지? " 바쁘게 살다보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들로 소홀해지는 옛사람들 정말 열손가락안에있는 사람도 살뜰히 정을 주기가 힘들구나. /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떠올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고마운 마음을 혼자만 갖고있지말고 작은 기프티콘이라도.

작은 말이라도 짧은 카톡이라도, 자꾸 표현해야겠다 말 하지 많으면 모른다 표현 하지않으면 상대방은 내가 어떤마음인지, 전혀 모른다 좋은지, 서운한지 고마운지, 미운지 말을안하면 더 모르지. 상대방에게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먼저 똑똑 인사를 하자 누군가 생각나는 밤.

멀리 있어도 생각나는 사람. 가만히 고요히 생각해본다.

밤이 깊어질수록 고요해지는 마음. 여름이 서서히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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